‘인생의 수를 놓다’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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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수를 놓다’ 졸업식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웰다잉 교육과 실습
국민연금아카데미 졸업식

  • 승인 2025-08-30 00:3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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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미)은 29일 ‘인생의 수를 놓다’를 제목으로 한 졸업식을 개최했다.

복지관은 이날 노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디지털 사용의 접근성을 도모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며 웰다잉을 할 수 있는 교육과 실습을 할 수 있는 국민연금아카데미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국민연금아카데미는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와 배우자, 그리고 예비 수급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와 키오스크 활용능력 향상, 영상편집, 아름다운 노년 설계, 외부현장실습 등으로 지난 3월부터 8월 28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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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산내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선배님들의 멋진 참여에 대해 축하를 드린다”며 “노년의 아름다운을 만끽하고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고 여생(餘生)을 나답게 설계하며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동대전 지점 전유진 지사장은 “국민연금아카데미를 통해 참여하신 분들의 얼굴 빛이 입학식때보다 좋아지셨다” 며, “이번 졸업이 새로운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아카데미는 국민연금공단과 (재)국민연금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어른들이 당면하고 있는 건강문제에 대해 치료적 목적이 아닌 예방적 목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오감을 활용한 활동, 웰리빙과 웰다잉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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