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인신문] 대자연마을경로당 건강체육 교실은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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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인신문] 대자연마을경로당 건강체육 교실은 '웃음꽃'

  • 승인 2025-09-11 15:03
  • 신문게재 2025-09-12 10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이갑선
이갑선 명예기자
대자연마을아파트경로당(회장 강도익, 사무장 이영옥)은 서구노인복지관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경로당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추가로 서구체육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 체육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대자연마을경로당 문을 열고 들어서면 한쪽 벽면에 '바람직한 경로당'이라고 쓰여있는 현수막이 커다랗게 걸렸다.

내용은 '건강한 노인, 참여하는 노인, 봉사하는 노인, 노후를 아름답게, 존경받는 어른들이 모인 바람직한 경로당으로 헌신 봉사 협력하는 경로당이 됩시다'이다.



건강체육 교실은 노인들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어른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활기찬 트로트 음악에 맞춰 어른들이 부담 없이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오전 10시 50분부터 40분 동안 운영하고 있다.

강사로는 대전시 서구체육회 체육진흥부 종목육성팀 유현민 강사가 차분한 목소리로 어른들이 따라서 움직일 수 있도록 지도한다. 트롯트 음악으로 흥미로운 분위기에 체력 단련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노령에 자신의 신체에 관심을 갖게 한다. 자신의 몸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도록 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자존감, 인내심, 협동심, 긍정적인 삶을 갖게 해 행복한 노후,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 가도록 하고 있다. 대자연마을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대전시 서구체육회 체육진흥부 종목육성팀 유현민 강사는 경로당 어른들이 건강해지고 활기찬 삶을 살게 하기 위해 경로당 어른들이 기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 체육 교실을 즐겁게 운영해 주어서 어른들이 감사하게 참여하고 있다.



또한 새 정부 출범 후, 경로당 주5일 급식확대 결정으로 대자연마을경로당에는 식사준비와 서빙 등을 위해 식사 도우미를 보내주어서 주5일 급식을 하고 있다. 물론 급식을 위한 식자재는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의 수고로 준비를 해서 모든 회원이 함께 즐겁게 식사를 하게 해 어른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참으로 바람직한 경로당이다. 이갑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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