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스포츠 꿈나무 윤이삭·윤다니엘 형제, 세계 무대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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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스포츠 꿈나무 윤이삭·윤다니엘 형제, 세계 무대로 달려

  • 승인 2025-10-15 11:34
  • 신문게재 2025-10-16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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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삭·윤다니엘 선수.(천안시 제공)
천안시체육회는 윤이삭(천안아름초 5학년)·윤다니엘(천안아름초 3학년) 형제가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천안지역 꿈나무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소형 경주용 카트를 타고 트랙 위에서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카트레이싱은 미래 레이서들의 등용문이자 모터스포츠 산업의 기초를 다지는 스포츠다.



윤이삭 선수는 일본 로탁스 경기에서 한국인 최초로 폴포지션을 달성했으며, 로탁스 맥스 챌린지 코리아 미니 클래스 미니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

윤다니엘 선수는 8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로탁스 그랜드 페스티벌 마이크로 클래스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한국 모터스포츠 라이징스타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이삭·윤다니엘 선수는 "경기할 때 긴장도 되지만 좋아하는 카트를 탈 수 있어서 항상 행복하다"며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이버가 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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