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전통업소 2곳·전통명인 2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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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통업소 2곳·전통명인 2명 선정

  • 승인 2025-10-22 10:57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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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천안양조장 대표 정상진 씨, 원조옥수사 대표 정영실 씨 제과제빵 분야 명인 박창호 씨, 이용 분야 김용기 씨.(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온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전통업소로 선정된 천안양조장(대표 정상진)은 53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양조장으로, 대표상품인 '쌀생막걸리'를 생산하며 지역의 전통주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한식 분야 전통업소로 선정된 원조옥수사(대표 정영실)는 2019년 충남행복가게 지정, 2020년 천안시 안심식당 선정, 2021년 백년가게 지정 등 다양한 인증을 받은 업소다.

제과제빵 분야 전통명인으로 선정된 박창호 씨는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으로서, 2012 논산 딸기 케이크 명인대회 금상, 2021 농촌진흥청 '우리 쌀빵 기능경진대회' 금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업 분야 전통명인 김용기 씨는 1976년 이용사 면허 취득 이후 50년 가까이 한 길을 걸어오고 있는 장인으로, 장애인시설과 요양원 등에서 30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전통업소·전통명인 선정자에게 지정패를 수여하고 시설 개보수·기자재 구입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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