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글로벌 MICE 행사 유치 ‘경기도’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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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글로벌 MICE 행사 유치 ‘경기도’와 맞손

6개국 해외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
국제 행사 유치 네트워킹 강화 차원

  • 승인 2025-10-23 10:54
  • 신문게재 2025-10-24 2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관광공사, 글로벌 MICE 행사 유치 ‘경기도’와 맞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글로벌 MICE 행사 유치 확대를 위해 해외 MICE 관계자들 초청을 기념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공사)가 23일 글로벌 MICE 행사유치를 '경기도'와 맞손을 잡는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공사는 20일부터 23일까지 글로벌 MICE 행사 유치 확대를 위해 해외 MICE 관계자들을 초청, 경기도 내 MICE 인프라를 집중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고, 향후 국제 행사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럽과 아시아 권역 6개국 10명의 글로벌 마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The Meetings Show 2025'에서 경기관광공사 상담부스를 통해 경기도 내 행사 유치에 관심을 표명한 기관 및 마이스 행사 유력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고양 킨텍스, 수원컨벤션센터 등 도내 대규모 회의·전시시설 현장 답사 ▲경기 유니크베뉴 4개소(수원전통문화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한국민속촌,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방문을 통한 경기도 특색 마이스 시설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 유니크베뉴는 경기도가 지정한 독특하고 특색 있는 마이스 행사 개최 공간으로, 전통문화와 현대적 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차별화된 행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 된 도내 마이스 산업의 매력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마이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차원의 적극적 교류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마이스 행사 유치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팸투어 참가자들은 이 같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내 마이스 시설의 차별화된 매력과 문화적 가치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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