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가족화합상 최우수상 김만수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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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가족화합상 최우수상 김만수씨 가족

"자주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하려고 노력"
"핼러윈 콘셉트로 꾸민 텐트들 인상 깊어"

  • 승인 2025-11-03 16:58
  • 신문게재 2025-11-04 8면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김만수1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2회차 행사에서 가족화합상 최우수상을 받은 김만수씨 가족.
"지난해에는 요리대회 탈락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상을 2개나 받아서 너무 기뻐요."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2회차 행사에서 가족화합상 최우수상을 받은 김만수(50)씨 가족은 지난해에 힐링캠프에 참여한 경험이 좋아서 올해 또 참가한 가족이다. 비행기 날리기대회에서 아들이 1등을 하면서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김씨 아내는 "도마큰시장은 이번에 프로그램 때문에 처음 가봤는데 물건이 많고 가격도 저렴한데다 상인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다. 또 가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서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으로 '핼러윈 꾸미기 이벤트'를 꼽은 김씨는 "다들 텐트를 너무 예쁘게 꾸미고 장식해서 인상 깊었다. 각양각색의 재미도 재미지만 볼거리가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한 반면 "지난해과 겹치는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다음번에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족화합상을 수상한 비결에 대한 질문에는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좋아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려고 노력하고, 자주 안아주려고 한다"고 답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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