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산시 임업인대회 성황리 개최

  • 충청
  • 서산시

제3회 서산시 임업인대회 성황리 개최

"푸른 산은 임업인의 땀방울에서 비롯된다" 강조
임업 발전 공로자 표창,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 승인 2025-11-08 21: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08083707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산시협의회는 11월 7일 서산시 팔봉면 문현로 214-38 번지에서 '제3회 서산시 임업인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8083723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산시협의회는 11월 7일 서산시 팔봉면 문현로 214-38 번지에서 '제3회 서산시 임업인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8083736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산시협의회는 11월 7일 서산시 팔봉면 문현로 214-38 번지에서 '제3회 서산시 임업인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8083747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산시협의회는 11월 7일 서산시 팔봉면 문현로 214-38 번지에서 '제3회 서산시 임업인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8083802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산시협의회는 11월 7일 서산시 팔봉면 문현로 214-38 번지에서 '제3회 서산시 임업인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산시협의회(회장 이봉무)는 11월 7일 오전 10시 서산시 팔봉면 문현로 214-38 번지에서 '제3회 서산시 임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임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산림조합 관계자, 지역 임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서산 임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산림자원의 보전과 임업인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임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김혜경 서산시임업인협의회 부회장이 임업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서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봉무 서산시임업인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의 서산의 푸른 산림은 바로 임업인 여러분의 손끝과 땀방울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산 임업이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의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에서 "임업은 단순히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넘어 생태와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산을 가꾸고,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져온 임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에서도 임업인들의 권익 향상과 산림 가치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업인 A씨는 "임업이야말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일이며, 이렇게 서로의 노고를 격려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지속가능한 산림을 위해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산림자원 활용 확대를 위해 임업 기반시설 확충, 소득 임산물 지원사업, 산림복합경영 기술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1.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2.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3.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4.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5. 한밭대·순천향대·건국대 글로컬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