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땀방울" 세종시 학생선수단 전국체전 성과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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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땀방울" 세종시 학생선수단 전국체전 성과 기려

세종교육청, 시상식 열고 표창·장학증서 등 전달

  • 승인 2025-11-14 20:14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세종시교육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 개최1
세종시교육청이 14일 오후 4층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구연희)은 14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시상식을 열고, 학생선수단이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를 기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학생선수단 83명은 10월 17~23일 부산시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레슬링 2개, 복싱 1개, 태권도 1개 등 총 4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 4명에게는 장학증서, 지도자 3명에게 포상금, 지도교사 3명과 소속학교 3곳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레슬링 자유형 86kg 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두루고 최완규 학생은 "레슬링 운동부 지도자인 신창호 선생님의 가르침 아래 체력과 기술 모두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고, 최고의 레슬링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를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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