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착수…3개 지구 748필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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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착수…3개 지구 748필지 대상

12·15일 주민설명회 개최, 경계 정비·디지털 지적 전환 추진

  • 승인 2025-12-10 09:3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충주시청.
충주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충주시에서는 신니면 신의마을·도원마을 및 대소원 상검단마을 등 3개 지구의 748필지 64만 1000㎡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해당 지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환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주민설명회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신니면 도원마을회관 ▲12일 오후 1시 30분 신니면 신의마을회관 ▲15일 오전 10시 30분 상검단회관에서 진행된다.

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를 실시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임시경계점을 설치하고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경계 확정에 따른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현장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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