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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선조들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던 동지 세시풍속을 재현해 동지의 전통과 문화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되살린다.
이에 이날 행사 관람객들은 동지의 대표적인 풍습인 팥죽 나눔에 참여하며 액운을 물리치고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할 수 있다.
또한 팥 주머니·액막이 달항아리 만들기, 동지 부적 제작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 속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장뜰두레농요보존회가 농경 문화의 정신이 깃든'장뜰두레농요'주제 공연도 펼쳐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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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