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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증평군청, 도안면사무소, 문화회관, 증평대교, 초·중·고 학교 등 총 46개 공공건축물 및 주요시설이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 상태를 지적한 이 의원은"노후 건축물은 구조 안전성 저하와 전기·배관·소방 설비 노후화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생활 불편과 재정 부담은 물론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최근 개정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행령에 따른"준공 후 30년이 지난 제2·3종 시설물까지 정밀안전진단이 의무화된 만큼 증평군 역시 법령 변화에 맞춰 사전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히며 주민 불편과 안전 위협 최소화를 주장했다.
이 의원은"건물 노후화는 피할 수 없지만 그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우리의 준비에 달려 있다"며 적극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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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