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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감 탄저병 및 돌발해충 피해 예방 방제 모습./김해시 제공 |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600만 원으로 편성됐다. 세부적으로는 국비 6300만 원을 포함해 단감 탄저병 방제에 2억 8000만 원, 돌발해충 방제에 1억 2600만 원을 각각 투입해 농가 일손을 돕고 고품질 단감 생산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희망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만약 여러 지역에 재배지가 분산돼 있는 경우에는 재배면적이 가장 큰 농지가 위치한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기준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면적 등 농가별 실제 재배면적을 근거로 산정한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이상 기상 현상으로 인해 각종 병해충 발생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 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병해충 발생 시 즉각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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