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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양성평등기념식./김해시 제공 |
시는 이번 개편과 함께 △성평등(마음껏 일하는 김해) △안전인권(곳곳이 안전한 김해) △다양한 가족서비스 강화(다함께 돌보는 김해) 등 3대 핵심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마음껏 일하는 김해'를 실현하고자 2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23억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인턴 및 취업장려금 지급, 미취업여성 맞춤형 창업 지원, 구직진로 탐색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한다.
'곳곳이 안전한 김해'를 위해서는 여성권익시설에 15억 91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재구성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양성평등기금 지원 확대와 젠더 폭력 예방 사업 신설, 가정폭력·성폭력 권익시설 현장 소통 간담회, 시민 통합 폭력예방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함께 돌보는 김해'를 위한 가족 서비스도 확대된다.
인구위기 극복의 핵심인 돌봄 지원을 위해 야간·긴급 돌봄이 가능한 '365 열린어린이집'을 추가로 개소하고,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는 내국인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등 포용적인 가족 지원 정책을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 "작년 10월 성평등가족부가 출범한 이후 경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김해시가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변경했다"며 "단순한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성평등 정책을 확대·강화하는 컨트롤타워로서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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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