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85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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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85건 공개

행정·복지·도시·농정까지 5대 분야 변화 정리

  • 승인 2026-01-12 16:5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시책 발표 (1)
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시책 85건을 5대 분야로 나눠 정리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제도 개선뿐 아니라 시민 일상과 직접 맞닿는 신규 인프라와 지원 정책이 포함됐다.

분야는 행정·안전·경제, 문화·관광·체육, 사회복지·보건·교육, 도시·교통·환경, 농정이다.

행정·안전·경제 분야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된다.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도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사망, 성범죄 피해자 지원까지 확대된다.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는 인건비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2007~2008년생 청년에게는 운전면허 취득비용 10만 원을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올 상반기에는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와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가 준공된다.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이 연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금이 20만 원으로 늘고 대상도 19~20세로 확대된다.

유등창작센터 진주빛마루에 이어 유등보관소 '빛담소'가 하반기 건립된다.

망경공원에는 전통문화체험관이 10월 준공된다.

진양호공원에는 조정체험장이 들어선다.

옛 미천중학교 부지에는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경남 생활체육대축전도 열린다.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에서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생계급여 등 복지급여 기준이 조정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시행돼 노인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는 건강검진비 1인당 20만 원이 지원된다.

6~12세 아동 대상 긴급 돌봄 서비스는 주중 24시까지 운영된다.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내 장난감은행과 하모 건강동산은 1월 운영을 시작했다.

공공형 키즈카페 '별별 하모 놀이터'는 2월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도시·교통·환경 분야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

청소년수련관 부지에는 청년허브하우스가 들어선다.

강남지구에는 청년머뭄센터와 JAR어울림센터가 완공된다.

논개시장 주차장 부지에는 217면 규모 주차시설을 포함한 상상리메이크센터가 조성된다.

옛 상대동 법원부지에는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가 들어선다.

호탄동 방아교차로 개선과 은하수초 앞 보도육교, 이현동 공영주차장도 준공된다.

정원박람회 개최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 망경공원 조성, 진양호 노을전망대 리모델링도 추진된다.

농정 분야에서는 농어업인 수당이 1인 농가 60만 원, 2인 농가 70만 원으로 상향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 연령은 51~80세로 확대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진다.

초등 늘봄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국내산 제철과일 간식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진주시 2026년 달라지는 시책은 시 누리집 '진주소개-시정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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