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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를 성묘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차량통제 및 교통 대책 ▲재난·안전사고 예방(산불감시, 시설물 점검) 등 각종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설 당일(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승화원을 이용하는 장례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차량 출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설 당일 교통 통제에 따른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외부(부평삼거리역↔대형주차장)와 ▲내부(대형주차장→별빛당→승화원→가족묘→회랑형 봉안담)를 잇는 노선에 총 10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또한, 주차 등 교통 혼잡 해소와 성묘객 분산을 위해 명절 연휴(16일~18일) 3일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봉안당을 오전 6시부터 조기 개방한다.
아울러 ▲VR(가상현실) 성묘길 둘러보기 ▲온라인 차례상 ▲고인 현장 안치사진 ▲동시 접속 유가족 간 메신저 서비스 ▲고인갤러리(사진, 동영상)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운영한다.
공단 관계자는 "매년 봉안기수 증가와 더불어 인천가족공원 조성 사업(3-2단계)에 따른 증축 공사로 주차장 일부 면적이 축소되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라며 "공단은 성묘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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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