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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청사 전경./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조기폐차 1559대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39대 등 총 1600여 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을 지원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올해 개편된 주요 내용을 보면 배출가스 4등급 차량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본 지원율을 70%로 일괄 조정했다.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때만 2차 보조금을 지원하며, 휘발유나 가스 등 내연기관 차량 구매 시에는 추가 지원이 제외된다. 5등급 차량은 지난해와 달리 차량 구매에 따른 추가 지원이 폐지돼 폐차 시 기본 보조금만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김해시 또는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 역시 6개월 이상여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이미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엔진을 개조한 차량, 종합검사 부적합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별 신청 마감일은 매연저감장치 오는 24일, 조기폐차 28일,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는 3월 3일까지다. 신청은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김해시청 기후대응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5등급 노후 차량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차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고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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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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