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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시장에서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나동연 시장./양산시 제공 |
이번 캠페인에는 양산시와 남부시장 번영회, 소비자 단체, 물가 모니터 요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물가 안정 시책을 알리고 활기찬 장보기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서민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 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해 운영 중이다.
이 기간에는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 파악은 물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식품 위생 분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주력한다.
시는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파악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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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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