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주민자치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새로운 도약 다짐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주민자치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새로운 도약 다짐

이기재 회장 연임 "주민자치 실질화 자치 모델 개발전력"
주민자치대회 충남 협력사업 정책세미나 주요사업 추진

  • 승인 2026-02-26 14:20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clip20260226135603
대전시 주민자치협의회는 2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2층 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재 회장 추인의 건 드 주요 안건 등을 심의했다. 사진제공=협의회
대전시 주민자치협의회는 2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2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전지역 82개 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회장 추인의 건,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정관 수정의 건 등이 상정·의결됐다

특히 이날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회장 당선증을 받아 연임 하게 된 이기재 회장은 제4대에 이어 제5대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자치의 실질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대전시와의 협력은 물론, 대전.충남 시도 통합추진 시대에 걸맞은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구성된 사무처 인선도 발표됐다.

중구주민자치협의회 조원규 사무처장(문화2동 회장)이 대내 상임이사로, 서구주민자치협의회 김정 사무처장(괴정동 회장)이 대외 상임이사로 선임돼 협의회 운영의 실무를 맡게 됐다.

감사보고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회계 운영 전반이 적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예산 집행도 투명하게 처리됐음이 확인됐다. 다만 일부 회비 미납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언급됐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주민자치 대회 개최 ▲지방선거 전 주민자치 의견전달 ▲주민자치 워크숍 ▲충남 주민자치회와의 협력사업 ▲주민자치 정책 세미나 개최 등을 제시했다.

한편, 대전시 주민자치협의회는 2018년 창립 이후 주민자치 정책 개발, 학술 연구, 교류 사업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5.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1.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2.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3.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4. 장애인의 날 식전공연서 바람꽃소리 합창단, 감동 무대 선사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