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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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순수 국내 고3과 N수생 중심 모집 성과
국내 영상·예술 특성화대학 위상 재확인
"현장과 가까운 대학" 철학 지켜낸 결과

  • 승인 2026-03-02 10:29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전경. /한국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학교 전경. /한국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영상·예술 특성화대학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1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한국영상대는 모집인원 1066명의 전원 등록을 마쳤다.

이번 결과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만학도 충원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국내 고등학교 3학년생과 N수생 중심 모집만으로 정원을 모두 채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 등 악조건 속에서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면서 경쟁력도 부각되고 있다.

한국영상대는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모든 지표를 달성하고, 교육 수요자 중심의 학사 구조 개편, 최신 영상기자재 도입 등 제작단지형 캠퍼스에 걸맞게 '현장과 가장 가까운 대학' 철학을 지켜 이뤄낸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한국영상대는 콘텐츠·영상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프로젝트 기반 수업, 제작단지형 교육 환경,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학생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온 점이 수험생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도 한국영상대는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고, AI 기반 콘텐츠 교육과 글로벌 협력 역량을 강화해 대학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주현 총장은 " 국내 수험생 중심으로 정원을 모두 채운 점에서 이번 결과의 의미가 크다"며 "교육 품질 고도화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입학부터 진로까지 책임지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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