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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은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거나 수저를 개별 포장하는 등 위생 관리를 강화한 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해까지 총 1002곳이 지정됐다.
2026년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제공 ▲개별 포장된 수저 제공 또는 사전 비치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충족하는 업소다.
구는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기준에 적합할 경우 종이수저집 등 위생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안심식당은 '3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미이행 업소에는 1차 경고 후 개선이 없을 경우 지정 취소하는 등 신뢰도 관리에도 나선다.
안심식당 정보는 네이버와 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 신청은 부평구청 위생과로 전화하면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지정 절차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음식점 영업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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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