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달성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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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달성 '총력전'

  • 승인 2026-03-16 11:5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교육
자료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율 달성을 목표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과 컨설팅을 열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교육은 지난 2025년 처음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율을 달성했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하는 각 부서 담당자들은 우선구매제도의 중요성과 구매 절차 등을 배우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2025년 고창군은 이러한 법정 기준을 넘어, 전년도 총 구매액 대비 1.13%에 해당하는 약 8억4천만 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하여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창군이 최초로 우선 구매율을 달성한 것은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인 결과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 2026년에도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해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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