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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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1년 하반기 성과 점검-종합평가까지 전체 ‘우수’

  • 승인 2026-03-26 11:57
  • 신문게재 2026-03-27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 부안군이 최근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21년 하반기 성과 점검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달성했다.

26일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군은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북특별자치도 시 군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 지난 5년간 꾸준히 이어온 행정 혁신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은 2022년(21년 하반기 성과 점검)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2022년 실적), 2024년(2023년 실적), 2025년(2024년 실적)에 이어 올해 2026년(2025년 실적) 평가까지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우수기관 타이틀을 지켜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상반기 적극 행정 성과 점검에서도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업무 역량을 증명해 왔다.

이번 평가는 적극 행정 제도 개선, 이행 성과(우수사례),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군은 공직자들이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실효성 있는 성과 보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적극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5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적극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감사나 소송의 부담 없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는 "5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공직자가 능동적으로 움직인 결실"이라며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변화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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