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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목 학장(왼쪽)과 여응모 교장이 31일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 수과대와 부산장안고는 3월 31일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지식과 고교 교육과정을 결합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수산과학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
김영목 학장과 여응모 교장은 부산장안고에서 협약식을 갖고 자공고 2.0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대학이 보유한 수산과학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 창의적 체험활동 및 시설 공유 확대
학생들의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한 창의 체험활동 지원도 강화된다.
대학의 첨단 연구 시설을 고교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다양한 교육 사업에 공동 참여함으로써 공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고등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심화 연구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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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