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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태용 김해시장(왼쪽)이 1일 시청에서 성인희씨에게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성인희(62)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성씨는 2007년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천동 주민자치봉사회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최근 한 달간 총 17회에 걸쳐 58시간의 봉사를 펼쳤으며, 현재까지 누적 봉사 시간은 4321시간에 달한다.
◆ 19년 한결같은 이웃 사랑... "봉사자들과 함께한 결실"
성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온 활동을 뜻깊은 자리에서 인정받게 돼 감사하다"며 "함께 해준 동료 봉사자들과 지역 주민들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분야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명예의 전당 헌액... "자원봉사자 예우 및 지원 강화"
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가 중 직전 한 달간 활동 실적이 가장 우수한 자를 봉사왕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봉사왕은 김해시 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그 공로를 기리게 된다.
시는 이러한 포상 제도를 통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고취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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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