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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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26-04-30 10:2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시상(1)
고창군이 29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29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군민 중심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원 처리의 신속성, 공정성,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시상(2)
고창군이 29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이와 함께 고창군은 기관 표창과 더불어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확보하며 재정적 성과도 함께 거뒀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평가를 넘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시상(4)
고창군이 29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과 신속한 처리 시스템 구축, 군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행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빠르고, 더 따뜻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의 출발점과 끝은 군민"이라며, "군민 행복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공직자 역량 강화를 통해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 그리고 신뢰로 이어지는 서비스. 고창군의 행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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