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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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등급’

2년 연속 우수 기관

  • 승인 2026-05-04 10:4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A등급’…2년 연속 우수 기관
정읍시청.(사진=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4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 수준 진단에서 한층 강화된 보호 수준 평가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24년에 이은 연속적인 성과다.

보호 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각 기관의 법적 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자체 점검하고, 전문가 평가단의 심층 평가를 거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 점수인 B등급(76.5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정보 주체의 실질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항목인 개인정보의 동의와 수집, 목적 외 이용과 제공 방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가 그동안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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