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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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시행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 통학버스 41대

  • 승인 2026-05-15 12:01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전남 영암군이 14일 영암군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14일 영암군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암군과 영암경찰서가 함께 진행했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시설 등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영암군청소년수련관과 아동양육시설, 어린이집 14개소, 지역아동센터 17개소 등 총 33개 시설의 통학버스 41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부모들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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