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진들 광주 방문···임문영 광산을 후보 지원 유세

  • 전국
  • 광주/호남

더불어민주당 중진들 광주 방문···임문영 광산을 후보 지원 유세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 정책·지역 발전 전략 설계·실행해 온 인물”

  • 승인 2026-05-18 16:19
  • 수정 2026-05-18 16:2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임3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18일 광주 광산을 지역을 찾아 임문영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임문영 후보 제공)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광주 광산을 지역을 찾아 임문영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민주주의 가치와 함께 미래 첨단산업 육성 비전이 주요 메시지로 제시됐다.

광산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는 조정식 의원,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영진 의원, 황정아 의원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참석자들은 광주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정식 의원은 임 후보를 오랜 기간 정책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소개하며, 과학기술과 AI 관련 국가 전략 수립 과정에 참여해온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또 광주의 미래 성장 전략과도 맞닿아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영진 의원은 민주당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주요 지역에 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후보가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발전 전략을 함께 이해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황정아 의원도 AI와 첨단과학 분야 정책 추진 경험을 언급하며, 향후 국회에서 미래산업 관련 정책 논의를 함께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영교 위원장은 광주의 민주화 정신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치권 지원 의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문영 후보는 "광주의 역사적 가치 위에 미래산업 경쟁력을 더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며 "중앙 정치권과 협력해 AI와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5. [논산다문화] 논산시, 탑정호의 밤,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1.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2.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3.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4.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5.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헤드라인 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부처·기관 이전과 대비해 이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의 부활을 예고했다. 세종시에선 과거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할 당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최대 70%까지 공무원과 기관 종사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특혜 논란 끝에 2021년 폐지된 바 있다. 시는 제도 보완을 전제로 대규모 부처·기관 이전이 이뤄질 경우 특별공급 부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정부와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안해 협의를 본격화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