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 제도개선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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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 제도개선 최우수상

'AI데이터센터 지역자원시설세 부과' 연구과제 발표

  • 승인 2026-05-19 10:18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1-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
전남 강진군이 2026년 전남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제도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이 전라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6년 전남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제도개선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으며, 지방세정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우수 시·군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분야는 제도개선 지방세, 세수증대 체납징수·세무조사, 세외수입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시·군은 지방세정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과제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강진군은 'AI데이터센터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를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세무회계과 윤재광 주무관)해 제도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에 따라 강진군은 향후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6 지방세 발전포럼'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지방세정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연구와 제도개선 과제 발굴을 통해 지방세정의 합리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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