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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 홍보 리플릿.(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
부산관광공사는 6월 한 달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 홍보 등을 통해 공사가 개방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의 이용 방법과 활용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가 개방하고 있는 데이터는 다누비열차와 부산시티투어, 유니크베뉴, 비짓부산패스, 관광기업지원센터 등 주요 관광사업 관련 정보를 비롯해 부산관광산업 동향분석, 문화관광해설, 채용정보 등 총 33종이다.
해당 자료는 부산관광공사 누리집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 연구자, 관광업계 종사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수요층이 활용 가능하다.
◆ 데이터 활용 접근성 강화
공사는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실제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 종류와 이용 절차, 접속 경로 등을 보다 쉽게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웹포스터와 QR코드 등을 활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 인지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 관련 서비스 개발과 콘텐츠 제작, 시장 분석, 창업 아이디어 발굴 등 민간 분야 활용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 만족도 조사 통해 품질 개선
공사는 오는 14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데이터 최신화와 품질 개선, 신규 개방 데이터 발굴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사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데이터 품질을 높이고 관광산업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과 기업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관광 데이터가 혁신 서비스와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 개방과 활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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