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감리교회에서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 및 가나 식수위생사업 후원금 전달

  • 사람들
  • 뉴스

천성감리교회에서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 및 가나 식수위생사업 후원금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에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700만원, 아프리카 가나 식수대 1기수 건립금액 1230만원 후원

  • 승인 2026-07-15 10:42
  • 수정 2026-07-15 14:2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784080363881(1)
대전 천성감리교회(담임목사 한동수)는 7월15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사업 후원금과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 식수위생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20260715_101806
대전 천성감리교회(담임목사 한동수)는 7월15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사업 후원금과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 식수위생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대전 천성감리교회(담임목사 한동수)는 7월15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사업 후원금과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 식수위생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천성감리교회는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으로 후원금 700만원과 함께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에는 식수대 1기수 건립금액인 1230만 원을 함께 후원했다.

한동수 천성감리교회 담임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 성도가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와 행동으로 응답하는 것이 마땅하다" 며, “이번 후원금이 베네수엘라 땅에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또 “아프리카 가나 지역에도 깨끗한 식수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수대 1기를 함께 후원했다”고 전했다.

강은희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본부장은 "천성감리교회에서 베풀어주신 귀한 후원금을 긴급구호사업과 해외식수 위생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해 지구촌 모든 어린이가 함께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5_101825
대전 천성감리교회(담임목사 한동수)는 7월15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사업 후원금과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 식수위생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강은희 본부장은 이어 “저희 월드비전은 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지진 직후 가장 높은 재난 규모 단계인 카테고리3를 선포하고, 신속하게 현장 조사에 착수하며 긴급구호활동을 시작했다”며 “월드비전은 5천만 달러(약 75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고,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피해 현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는 동시에, 식량안보·영양, 식수·위생, 아동보호, 심리·사회적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 “FTJ(Finish The Job)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사업지역 내 식수 문제를 종결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미국 월드비전과 함께 식수위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을 지정해 식수위생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가을을 재촉하는 비
  3. 중장년층 새로운 일자리 '산림복지'에서 찾다
  4.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오석진 대전교육감 초청 8월 정기모임 개최
  5. 세종교육청의 뜻깊은 하루… '퇴직·신규 교직원' 예우와 '헌혈' 동참
  1.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건설 동력 확보… 기후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에 '다목적댐' 추진
  2.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3. 서산 동문동 도시재생, '주민이 운영하는 주차장' 첫걸음, 선진지 견학 운영 역량 제고
  4. 대전 판암동 아파트 14층서 불… 1명 연기흡입·30명 대피
  5. 세종환경교육센터의 독창적 교구 눈길… 전국 벤치마킹 모델 주목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의 숙원인 주요 도로 확충 사업이 28일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확정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대상 사업은 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구간 6차로 확장(3.8㎞·806억원)과 국지도 70호선 염치~음봉 구간 4차로 신설(4.8㎞·1713억원)사업으로, 총연장은 8.6㎞, 총사업비는 2519억원이다. 이번 2개 도로구간 확장 및 신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산과 평택을 연결하는 주요 간..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