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케이전기, 한-몽 희소금속협력센터 인프라 구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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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케이전기, 한-몽 희소금속협력센터 인프라 구축 '주목'

센터 전력 공급·제어 시스템 구축 전담
최첨단 전력 기술로 현지 전력난 해소

  • 승인 2026-07-20 16:26
  • 신문게재 2026-07-21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희소금속협력센터
한-몽 희소금속협력센터 모습. (사진=제이케이전기 제공)
충남 서천의 전력 설비 전문기업 (주)제이케이전기가 한-몽 자원 협력의 핵심 거점에 한국의 선진 전력 기술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20일 제이케이전기에 따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양부남·전용기 국회의원 등 국회 방문단은 몽골 울란바토르에 구축·운영 중인 '한-몽 희소금속협력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방문단은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또 한국의 우수한 전력 공급 기술을 통해 광물 시료의 전처리와 성분 분석부터 파쇄·분쇄 및 선광 연구까지 현지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구축된 연구 환경과 주요 첨단 장비를 면밀히 살폈다.

'한-몽 희소금속협력센터'는 리튬, 텅스텐, 희토류 등 몽골의 풍부한 핵심광물 자원과 한국의 선광·제련 기술을 결합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설립·운영 중인 핵심 거점 센터다.

제이케이전기는 해당 센터의 전력 공급과 제어 시스템 구축을 전담했다. 센터 내 입점하는 정밀 분석·시료 가공 장비들은 전력 품질과 공급 안정성에 매우 민감하다. 때문에 현지의 불규칙한 전력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제이케이전기는 센터 내 첨단 분석 기계들이 운영·제어될 수 있도록 자사의 고도화된 전력 안정화 기술과 첨단 제어 시스템 등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전력 기술력을 통해 현지 전력 불안정 문제를 해소했다.

전광섭 제이케이전기 대표는 "양국 간 자원 안보 협력의 전초기지인 한-몽 희소금속협력센터에 자사의 기술력을 제공해 매우 뜻깊다"며 "한국의 전력 및 전기 기술력은 글로벌 자원 공급망 구축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이번 전력 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몽골을 거점 삼아 국내외 해외 프로젝트 및 특수 전력 설비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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