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취약계층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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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취약계층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지원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 승인 2026-07-20 16:16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함
전남 함평군 학교면 복지기동대 주거환경개선 활동.(사진=함평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20일 함평군에 따르면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3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관내 다자녀가구와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불편 사항을 개선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면 복지기동대는 사업 추진에 앞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다자녀가구에는 노후화된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한 거실·주방 도배를 지원했으며, 독거노인 2가구에는 출입구 계단과 안전 손잡이 설치, 방충망 교체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송주환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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