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 과일차 소주 '선양 피치우롱'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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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과일차 소주 '선양 피치우롱' 신제품 출시

복숭아+우롱차 농축액 결합
알코올 도수 12도로 낮춰
전국 CU편의점서 할인행사

  • 승인 2026-07-23 17:40
  • 신문게재 2026-07-24 5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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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양소주는 신개념 과일차 소주인 '선양 피치우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선양소주 제공)
㈜선양소주는 복숭아와 우롱차를 조합한 과일차 소주 신제품 '선양 피치우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선양 피치우롱은 복숭아 농축액의 달콤한 향과 우롱차 농축액의 쌉쌀한 맛을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과일 소주의 강한 단맛을 줄이고 가볍고 깔끔한 목 넘김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선양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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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양소주는 신개념 과일차 소주인 '선양 피치우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선양소주 제공)
최근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우롱차 기반 음료와 과일·차를 조합한 주류가 인기를 끄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으로 출시됐다. 열량은 640㎖ 한 병 기준 428㎉다. 피크닉과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640㎖ 페트병 형태로 제작했다.

선양소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말까지 전국 CU 편의점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정상 판매가는 3800원이며 행사 기간에는 500원 할인된 33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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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양소주는 신개념 과일차 소주인 '선양 피치우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선양소주 제공)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선양 피치우롱은 단순히 취하기 위한 술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채우는 '맛있는 소주' 시리즈의 연장선"이라며 "과일 소주의 단맛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와 깔끔한 차 맛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양소주는 저도주 소주 '선양'을 비롯해 오크통 숙성 원액을 활용한 '선양 오크', 말차를 접목한 '선양 말차', 캔 형태의 소맥 제품인 '선양 오크소맥'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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