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 영도구 초등학생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와 새로운 주소체계를 배우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
영도구는 7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주소정보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 앱을 활용한다. 학생들이 가상공간을 직접 이용하면서 도로명주소가 정해지는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도 게임 방식으로 접한다. 도로명주소 관련 홍보물도 학생들에게 나눠준다.
영도구는 일방적인 설명 위주의 수업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소체계를 이해하도록 교육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긴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알리는 데 활용되는 정보인 만큼 학생들이 익숙한 디지털 환경에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