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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진구와 부산지방세무사회 관계자들이 지난 4일 부전상가시장에서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9월 4일 오후 부전상가시장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부전상가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는 세금 관련 무료 상담이 이뤄졌다. 국세 분야에서는 박도영 세무사 등 2명이 종합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을 설명했다.
지방세 상담은 부산진구 세무1과가 맡아 취득세와 재산세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안내했다.
현장에는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세무사와 관계자 20여 명, 부산진구 세무1과장과 부전1동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부전1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장보기 캠페인도 벌였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현장에서 세금 문제를 상담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이어가고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나눔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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