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병무청과 청년 병역진로·인문교육 협력

  • 전국
  • 부산/영남

영산대, 병무청과 청년 병역진로·인문교육 협력

재학생 맞춤형 병역 상담 지원
직업선호도·전공 연계 정보 제공
기관 직원 대상 인문학 강의

  • 승인 2026-09-07 16: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학교가 지난 3일 부산·울산지방병고 있다.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과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영산대 해운대캠퍼스에서 청년 맞춤형 병역 진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부산·울산지방병무청과 손잡고 재학생의 병역 진로 설계와 기관 임직원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부산·울산지방병무청은 영산대 학생들에게 병역 이행 전반을 설명하는 특강과 상담을 제공한다. 직업선호도 검사 결과와 자격·전공을 연계해 기술행정병 등 관련 병역정보도 안내할 예정이다.

영산대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한 교내 주요 행사에서 병역진로설계 제도를 알리고 학생들의 병역진로센터 방문과 상담을 대학 진로 프로그램과 연결한다.

부산·울산지방병무청 직원들을 위한 교육도 맡는다. 영산대는 인문학을 포함한 다양한 강의와 교육 프로그램을 협약기관 임직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3일 영산대 해운대캠퍼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맞춤형 병역 진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부구욱 영산대 총장과 이효민 학생처장, 이동성 인문문화융합학과 학과장,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 신정수 현역입영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구욱 총장은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병역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부산·울산지방병무청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5.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1.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2.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4. 천안 K-컬처박람회 폐막…'시민 향유·지역 상생' 결실 맺어
  5. 의대 중도탈락자 10명 중 8명 비수도권… 충청권 66명

헤드라인 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부처·기관 이전과 대비해 이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의 부활을 예고했다. 세종시에선 과거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할 당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최대 70%까지 공무원과 기관 종사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특혜 논란 끝에 2021년 폐지된 바 있다. 시는 제도 보완을 전제로 대규모 부처·기관 이전이 이뤄질 경우 특별공급 부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정부와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안해 협의를 본격화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대전·세종·충남은 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아산·보령 30도, 대전·논산·금산·예산·청양·부여·태안·당진·홍성·서천 29도, 세종·공주·계룡·천안·서산 28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이날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예상돼..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