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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마지막 날인 19일 시민들이 덥고 습한 날씨를 피해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대형서점에서 책을 읽으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대전 유등천변에 여름 들꽃인 개망초가 눈이 내린 듯 피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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