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 배우고 안전도 지킨다, 서산 운산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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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 배우고 안전도 지킨다, 서산 운산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여름'

주민자치회 문화탐방·집중호우 선제 대응·용현계곡 안전관리 총력 기울인다
서산 운산면자율방범대·운산면의용소방대, 주민 안전 위한 현장 활동 본격화

  • 승인 2026-07-19 21: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운산면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탐방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안전조치와 용현계곡 안전관리를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주민자치회는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는 휴가철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교통 질서 유지와 물놀이 사고 예방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운산면은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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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주민자치회는 17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을 찾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사진=운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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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은 17일 집중호우 예보가 발표되자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용장천 출입을 신속히 통제했다. (사진=운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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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의용소방대도 용현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운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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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자율방범대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용현계곡 일원에서 교통안전과 차량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운산면 제공)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주민 화합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는 물론, 여름철 자연재해와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운산면'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시 운산면은 최근 주민자치회의 문화탐방을 비롯해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안전조치, 용현계곡 교통질서 유지, 물놀이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산시 운산면 주민자치회는 17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을 찾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생태환경과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배우고 다양한 전시와 체험시설을 둘러보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한편,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운산면은 17일 집중호우 예보가 발표되자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용장천 출입을 신속히 통제했다. 하천 범람과 급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와 안내방송을 통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피해 예방에 나섰다.

아울러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운산면 자율방범대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용현계곡 일원에서 교통안전과 차량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대원들은 주요 진입로와 혼잡 구간에서 차량 흐름을 정리하고 방문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등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운산면 의용소방대도 용현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원들은 위험지역 순찰과 안전수칙 안내는 물론 구명조끼와 튜브 등 물놀이 용품 대여 서비스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현장을 순찰하며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기윤 운산면장은 "주민자치회의 문화탐방은 주민 스스로 지역 발전을 고민하고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욱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위험지역 예찰과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용현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등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자치회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 봉사단체의 헌신적인 활동은 운산면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행정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운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운산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와 재난 예방 활동, 여름철 관광지 안전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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