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25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
2026-06-25
위기를 넘어 상상 이상의 심각 상황에 놓인 세종시 재정 구조. 조상호 당선인을 중심으로 한 시정 5기는 어떤 해법과 대안으로 향후 4년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2029년 대통령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란 장밋빛 미래가 만능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을..
2026-06-25
대전 동구청 한 공무원이 위급한 순간 침착한 대응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지켰다. 25일 동구에 따르면 산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박용 주무관(56)은 이날 오전 11시께 대전 동구 대전운전면허시험장 인근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시 응급..
2026-06-25
귀농·귀어인이 전국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충청권이 주요 정착지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귀농가구 전국 3위, 귀어가구 전국 2위를 기록하며 농어촌 인구 유입이 많았지만, 귀촌가구는 1년 새 5500가구 줄어 대조를 보였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국가데이터처..
2026-06-25
대전시의 수의계약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제도적 정치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민선 8기에는 10건 중 7건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대전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및 정보공개청구 자료를 바탕으로 2022년 7월부터..
2026-06-25
왕의 죽음 이후 벌어지는 권력 암투를 그린 궁중 정치소설 '왕의 전쟁'이 전자책으로 나왔다. '왕의 전쟁'은 조선시대를 연상시키는 가상의 왕조가 배경이다.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일곱 살 어린 왕이 즉위한다. 그러나 왕에겐 실질적인 권력이 없다. 대신 절대권력자인 대..
2026-06-25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비례)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양당의 합당 이슈를 띄워 주목받고 있다. 황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2028년 총선에서의 분열 가능성은 커진..
2026-06-25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
2026-06-25
6월이 저물어 간다. 호국보훈의 달의 끝자락에 서니 자연스럽게 6·25를 떠올리게 된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한반도는 전쟁의 참화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평화롭던 마을은 폐허가 되었고 수많은 국민은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름조차 남..
2026-06-25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대전 유성구의 한 라운지바에서 단체응원을 하던 축구팬들이 한국의 패배가 확정되자 실망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6-25
민선9기 지방정부는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의 소통이 시정의 방향과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제시하기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참여형 행정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시민들..
2026-06-25
공주문화관광재단이 백제문화전당의 문화적 상징성과 공주의 예술적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나태주 시인의 개관 축하 시를 담은 조형물을 전당 외벽에 설치했다. 이번 조형물은 지난 2월 개관한 백제문화전당을 기념해 제작된 것으로, 백제의 역사와 미래를 품은 공간이 시민과 관광객..
2026-06-25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 북부지역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예우를 담은 따뜻한 도시락이 전달됐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5일 지역 봉사단체인 '충주 다원 봉사회'와 함께 관내 보훈재가복지대상자를 위한 2회차 '사랑의 도시락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2026-06-2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6월 25일 대전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여(女)기서 행복’ 사업의 첫 회기를 진행했다. ‘여(女)기서 행복’은 '여성이 기획하고 서로 밀어주는 행복한 복지일터' 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여성 직원의 역량 강화와 동료..
2026-06-25
지역 청년이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을 연결한 취업 지원 체계 안에서 일자리를 찾고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협력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25일 '2026학년도 제1회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적자원위원회..
2026-06-25
음성지역 범농협 조직이 농업·농촌을 둘러싼 어려운 여건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다시 점검했다. 농협 음성군지부는 24일 농협목우촌 음성육가공공장에서 음성군 범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농협발전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농협중앙..
2026-06-25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5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강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06-25
충북 북부지역 현충시설이 청년들의 시선과 드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5일 지청 2층에서 2026년 현충시설 서포터즈 '스포트라이트' 발대식을 열었다. 현충시설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이들의 공훈과 정신을 기리기..
2026-06-25
충주의료원이 환자와 보호자의 지친 시간을 음악으로 어루만지며 공공병원의 문화 치유 기능을 넓히고 있다. 충주의료원은 25일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관 로비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 잇따라 진행했다. 이날 낮 12시 30분 본관 로비에서는..
2026-06-25
여름철 물놀이 인파가 늘어나는 충주 주요 수변 관광지에 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벌인다. 충주소방서는 24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 4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7~8월 물놀이 안전관리..
2026-06-25
세종시의 2026년 하반기 재정 부족액이 1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례 없는 구조적 재정위기 현주소를 드러내면서, 2030년 세종시 완성기까지 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이 시급해졌다. 박성수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2026-06-25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디지털 인재 확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기업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보다 AI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는 추세다...
2026-06-25
경북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 디에고 수녀)은 지난 23일 자체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은 병원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붉은색 연막탄을 활용해 병원 라파엘관 3층 야외 테라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
2026-06-25
전남 영암군이 25일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6년 전남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실적을 평가 한 것으로, 영암군은 세수확충과 세외수입 관리, 세..
2026-06-25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문화가 저출산 시대 새로운 출산 장려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행정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출생신고 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