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2026-04-26
시의원 공천 과정에서 진통을 겪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서서히 본선 라인업을 완성하고 있다. 지역구 18개 선거구 중 11개 선거구의 후보가 최종 확정됐고, 4개 선거구는 양자 경선, 3개 선거구는 후보군 경선 조율 단계에 있다. 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
2026-04-26
세종시교육감 6인 후보 모두 '보수'는 없이 '진보 또는 중도 성향'이란 표현을 하는 가운데 지지세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최근 2차례 여론조사 결과는 앞으로 향배를 엿볼 수 있는 국면 전환 지표로 다가오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유우석→임전수' 단일화 효과로..
2026-04-25
'세종시민들이 염원하는 정책 우선 순위인 행정수도 완성(43.5%)과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13.1%), KTX 세종역 등 교통망 확충(12.9%), 상가 공실 해소(12%), 인구 정체(4년째 39만 명 대) 해소안(6.4%), 정부부처 추가 이전(5.4%)'. 6..
2026-04-24
개혁신당이 6·3 지선 국면에서 거대 양당 사이 '견제와 균형'으로 제3 세력으로 부상할 수 있을까. 개혁신당은 5월 내 창당을 통해 세종 정치권에 깃발을 세우고, 지역구 6석 이상·비례대표 1석 확보를 향한 목표를 세워둔 상태다. 이의 선봉장으론 하헌휘 세종시장 후보..
2026-04-23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선출할 세종시의회 비례대표가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확대된다. 이로써 시의회 출범 이후 최초로 거대 양당 이외 제3지대 정당 후보들의 원내 입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 김종민(세종 갑)·강..
2026-04-23
이장우 대전시장이 재선을 위한 6·3 지방선거 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숙적 허태정 전 시장과 4년 만의 리턴매치가 확정된 가운데 지역 유권자들은 대전에서 28년 만의 연임 시장 탄생 여부에 안테나를 세우고 있다. 2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6-04-22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
2026-04-21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결선에서 전문학 전 시의원이, 동구청장 결선에서는 황인호 전 동구청장이 승리하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민주당 대전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동구청장·서구청장 결선투표 개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당규에 따라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04-21
시장직을 내려놓고 131㎞ 세종 종주를 진행한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종주 소회로 '참회와 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비상계엄 사태를 대표적인 예로 꼽으면서, 스스로를 비롯해 여·야 정치권 모두의 참회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최 예비후보는 21일 세종시청 브리핑..
2026-04-20
6·3지방선거에서 선출할 광역의원 비례대표 규모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지만 세종시는 제외됐다. 타 시·도와 달리 의원 정수 비율을 공직선거법이 아닌 세종시특별법에 근거해 적용받기 때문인데, 이를 일치시키기 위한 법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김종..
2026-04-2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0일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을 가리켜 "충남 발전은 박수현이 보증한다"며 6·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충남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가장 민주적인 후보로, 결과적으..
2026-04-20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시의원 본선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현직 시의원 대부분이 재선 도전을 위한 깃발을 든 가운데 곳곳에서 수성(守城)과 공성(攻城)을 위한 기 싸움이 치열하다. 지역별로는 동구와 서구의 경우 현직 시의원을 중심으로 한 방어전이 펼..
2026-04-20
'임전수 vs 유우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간 양자 단일화 이후 6.3 지방선거 판세에 변화가 찾아올지 주목된다. 지난 주말 사이 6자 구도 재편 후 첫 여론조사(TJB 의뢰 (주)조원씨엔아이 수행) 결과가 향후 판세 변화를 내다보는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세종교육감..
2026-04-20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주자로 확정된 조상호 후보 등과 본격적인 일전을 예고했다.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재선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분기점이 됐다. 최 시장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4시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아리아리 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6..
2026-04-19
6·3 지방선거에서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광역의원 정수가 최대 5명 늘어날 전망이다. 충남도의회 비례 1~2석, 충북 지역구 2석과 비례 1석이 증가한다. 대전시의회와 세종시의회 의석은 현행과 같다. 충남 등 일부 지역에서 인구 감소로 우려했던 지역구 도의원..
2026-04-19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정수와 선거구를 획정한 국회 정개특위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충청 홀대 논란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전국 시·도 가운데 인구가 증가한 충남과 대전 등 광역의원 증원이 배제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되..
2026-04-19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결정 과정에서 당 안팎의 문제제기가 지속되고 있다. 여미전 세종시의원은 서울 남부지방법원을 통해 공천 부적격(컷오프) 결정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 합리적 근거 없이 사실상 정치 생명을 끊는 가혹한 조치란 판단에서다...
2026-04-19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국회의원의 지난 17일 세종시장 후보 단일화 제안은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최후통첩이란 표현을 썼으나 상대 당과 지역 사회에선 '일방통행식 소통'이란 곱잖은 시선이 가득하다. 더불어민주당 시당과 조상호 후보 입장에선 양자 경선이 지난 16일..
2026-04-19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시의원 예비후보 공천 과정에서 내홍과 진통을 지속하고 있다. 18개 지역구 다수의 본선 진출자 윤곽은 드러나고 있으나 4선거구(연기·연동·해밀동(산울동))와 10선거구(종촌동), 8선거구(나성·어진동) 등 일부 지역구에선 공천 결과에 반발하는 양..
2026-04-18
'유우석 vs 임전수' 예비후보 간 단일화는 임전수 후보로 수렴한 가운데 모두 6인의 예비후보들이 세종교육의 미래를 기약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세종 교육을 꿈꾸는 이들은 어떤 철학과 현안 인식, 비전을 갖고 있을까. 이번 선거 지형은 '진보 vs 보수'..
2026-04-17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비례)이 17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조상호 후보를 향해 단일화 최후 통첩을 했다. 그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조상호 후보와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그리고 저와 이종승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위원장 간 2+2 회담을..
2026-04-17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의 본선 진출을 확정하면서, '최민호 시장(국민의힘)과 황운하 국회의원(조국혁신당), 하헌휘 변호사(개혁신당)' 후보들과 4파전에 나선다. 그는 17일 오전 10시 민주당 세종시장 공식 후보 확정 기자회견을 열고,..
2026-04-17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
2026-04-16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최종 선출된 가운데 민주 진영에선 '원팀'으로서 지지층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됐다. 앞서 5자 경선 이후 탈락 후보들의 지지 선언이 상대 후보인 이춘희 전 시장에게 쏠리며 판세가 요동친 바 있는데, 이 전..
2026-04-16
'유우석 vs 임전수' 예비후보 간 단일화는 임전수 후보로 수렴한 가운데 모두 6인의 예비후보들이 세종교육의 미래를 기약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세종 교육을 꿈꾸는 이들은 어떤 철학과 현안 인식, 비전을 갖고 있을까. 이번 선거 지형은 '진보 vs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