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8-17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이 성사되면 두 대학은 하나의 교명 아래 대전과 공주를 양축으로 운영하는 통합대학으로 재편된다. 법적·행정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지만 대학본부는 대전과 공주에 함께 두고, 캠퍼스별 특성과 강점에 따라 주요 기능을 나누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2026-08-17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통합 대학의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결정했다. 법적·행정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고 통합본부는 대전과 공주에 두기로 하면서 양 대학의 통합 논의가 구성원 동의 절차를 앞두게 됐다. 양 대학은 지난 13일 제3차 통합위원회를 열고 교명과 본..
2026-08-17
대전시가 원도심의 인구 감소 해소를 위해선 신·원도심 격차 해소와 기존 정주민의 정주 만족에 최우선을 둔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최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대전 인구감소관심지역 여건 분석과 대응 전략 방향 설정'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통계 활용 결과 2016년 15..
2026-08-17
대전시가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마스터플랜의 핵심이었으나 KDI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재도전한다. 산단 규모를 축소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이 취약해 정부의 반도체 주요 정책에서..
2026-08-17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비례)이 입지를 두고 논란을 빚었던 대전중대범죄수사청과 관련해 "(대전 입지는) 너무 당연한 수순"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황 의원은 최근 SNS를 통해 "대전중수청이 대전에 오는 것은 대전경찰청이 대전에 오는 것과 같은 이치"..
2026-08-17
8월은 광복절이 있는 달이다.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딛고 주권을 되찾은 날이다. 해마다 광복절이 되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게 되지만, 동시에 우리 사회에 여전히 남아 있는 친일 행적 논란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최근 배우 하영의..
2026-08-17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의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이 비는 1946년 광복 1주년을 기념하여 대전시민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건립한 것으로, 1971년 보문산 공원으로 이전되었다. 동시기 다른 해방비에 비해 규모가 크고, 전통시대의 비석 양..
2026-08-17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인 가운데 17일 대전 중구 은행동의 의류상가 쇼윈도에 가을옷이 진열돼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8-17
광복절을 포함한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경부고속도로 양방향이 나들이와 휴가차량이 몰리며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8-17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이 11월 10일 4년 임기를 마친다. 오 총장 재임 기간 한밭대는 글로컬대학 공동·단독 도전과 정부 대학재정지원체계 개편 등 대학의 미래를 좌우할 변화를 거쳤다. 서울과기대·국립금오공대와 과학기술에 강점을 지닌 국립대학 간 초광역 연대 모델을 제..
2026-08-17
2027학년도 전국 과학고의 신입생 선발 규모가 역대 최대로 늘지만 충청권은 전년과 같은 198명을 선발한다. 정부가 AI·반도체 등 이공계 인재양성에 힘을 싣는 가운데 KAIST가 6년 연속 과학고 출신 학생이 가장 많이 진학한 대학으로 집계돼 지역 과학인재의 선발과..
2026-08-17
광복절 연휴 대전과 충남에서 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와 해루질 사고 등이 잇따라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충남 서해안에서는 하루 사이 해루질에 나선 3명이 잇따라 숨졌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광복절인 15일 오후 2시 50분께 대전 대덕구 목상동 경부고..
2026-08-17
퇴직자 재취업을 꾸준히 해온 회사에서 정년퇴직한 근로자가 재고용에 대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정년 후 다시 채용한다는 단체협약 내용이 없더라도 실제 재고용 관행으로 정당한 기대가 형성된 경우 '재고용 기대권'이 인정될 수 있다는 취지다...
2026-08-17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검찰청 인력 특례임용 신청이 20일 마감되면서 대전지방중수청의 초기 인력 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검사와 검찰수사관이 얼마나 중수청으로 이동하느냐에 따라 경찰과 변호사, 회계·재정 분야 등 외부 전문인력이 중수청에 진입할 수 있는 폭..
2026-08-17
강화군은 15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복회원과 애국지사 유족, 보훈단체장, 군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강화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그려보..
2026-08-17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8일(음력 7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겉으로만 강해 보일 뿐 정과 의리에 약하므로 인정에 끌릴 수 있는게 약점이구나. 4 ` 5 ` 7월생 상대방의 마음을 깊이 안다고 중요한 시점에서 자기 절재를..
2026-08-17
경북 칠곡군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유통 분야 지원에 나선다. 군은 농산물 생산 이후의 판매 과정까지 경쟁력을 높여야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판촉과 새로운 소비시장 발굴..
2026-08-17
경주시가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기능 개선에 필요한 사업들을 점검하고 정부 재정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과제를 선별해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특히 경주가 보유한 원자력 관련 산업 기반을 활용해 연구개발..
2026-08-17
대구시가 시민들의 생활 변화를 보여주는 지역통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대구사회조사'를 시행한다. 조사 결과는 시민 생활의 변화상을 파악하고 지역 행정에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는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
2026-08-17
9월 1일 교권보호관 정식 출범을 앞둔 충남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설계에 나서고 있다. 기존 심의 기구로는 악성 민원과 조사를 직접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악성 민원 처리 과정에서 2차 갈등이나 행정적 부담을 감안하면 강력한..
2026-08-17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이 우여곡절 끝에 분수령을 맞게 됐다. 양 대학 통합위원회는 14일 통합대학 교명과 대학본부 위치 등 주요 핵심 쟁점에 대한 잠정 조정안을 발표했다. 통합 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결정하고, 법적·행정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했다...
2026-08-17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이후 선정 단지의 거래가 비교적 원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등록 매물은 점차 줄어들면서 향후 거래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선도지구 선정 이후인 7월 17일부터~8월 17일 한..
2026-08-17
건설 경기 침체 속에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1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PF 대출 잔액과 전체 위험노출(익스포저)은 계속 줄고 있지만 올해 들어 연체율과 일부 건전성 지표가 크게 악화하고, 부실 사업장 정리·재구조화 실적..
2026-08-17
가을야구를 향한 한화 이글스의 발걸음이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다. 5위 두산과의 격차는 6경기까지 벌어졌고, 타선과 마운드 곳곳에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남아 있다. 한화는 18일부터 KIA 타이거즈, 21일부터 LG 트윈스를 차례로 상대한다. 대전에서 펼쳐지는..
2026-08-17
한국타이어가 최첨단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2026년에도 글로벌 타이어 산업을 선도하는 톱티어(Top Tier)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충남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링'은 축구장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