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밸런타인데이…'선물의 계절' 백화점은 세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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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밸런타인데이…'선물의 계절' 백화점은 세일중

신혼부부 위한 침구·가구 특집전…백팩·노트북 등 신학기 선물도 '다채'

  • 승인 2016-02-11 14:14
  • 신문게재 2016-02-12 13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지역 백화점들이 입학과 밸런타인데이, 웨딩시즌을 맞아 다양한 상품들로 고객몰이에 나섰다. 지역 백화점들은 사랑하는 이에게 줄 선물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다채로운 상품들을 준비했다.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와 연인, 가족과 함께 백화점에서 산책하듯 나선다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역 백화점이 준비한 세일 상품들을 소개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풍성한 행사로 고객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신혼 가구 인테리어 브랜드 인아트·카라 특집전이 10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인아트 진열상품 35%, 카라 40~50% 할인행사를 오는 15일까지 연다. 9층 행사장에서는 디자인벤쳐스 식탁 대전이 진행돼 진열상품을 30~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세티 침구 특가전도 열려 20~6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밸런타인데이 행사도 준비됐다. 빈스앤베리즈, 페레로로쉐, 스푼홀릭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초콜릿을 지하2층 식품관 특별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다. 4층 행사장에서는 CK언더웨어 특집전이 열려 남성제품 2개 구매 시 10%, 3개 구매 시 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제이에스티나, 스톤헨지, 티르미르 브랜드가 참여한 액세서리 기프트 특집전이 열린다. 6층 행사장에서는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테이트룩 제안전이, 7층 행사장에서는 지오다노, 홀하우스 이월상품전이 열린다.

9층 가전매장에선 삼성전자, LG전자가 참여한 노트북 신학기 아카데미 페스티벌 행사가 진행된다. 삼성전자 노트북 진열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으며, 노트북 구매 시 사은선물도 증정한다. 8층 행사장에서는 디스커버리, 컬럼비아, 데상트, 뉴발란스 등 브랜드가 참여한 신학기 가방 특집전이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1일까지 예비 신혼부부 고객들을 위해 '롯데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 지하1층에서 펼쳐지는 '롯데 웨딩 페어'에서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가구, 가전, 주방용품, 침구류 등 다양한 혼수상품을 내놓는다. 신혼침실을 위한 가구 제안으로 시몬스, 에이스 침대를 비롯해 나비드라택스 천연 라텍스 침대세트 등을 선보이고, 구매고객에게 디퓨저, 라텍스베개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매장에서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으로 구성된 '혼수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소품가구를 선보이는 '러블리 웨딩상품 제안' 행사가 펼쳐지고, 체코의 인기 도자기 '쯔비벨쿠스터 50% 상품전'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각 층별로 웨딩을 위한 제안 행사가 펼쳐져, 1층에서는 웨딩 주얼리 특집 행사와 웨딩 화장품세트 제안행사가 열린다. 더불어 혼수 예복 스타일 제안 행사도 마련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이동수, 슈페리어, 핑, 울시 등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골프웨어 이월상품 특집전'이 펼쳐져, 이동수 티셔츠를 4만 5000원에, 슈페리어 점퍼를 25만 6800원에, 핑 바지를 6만 9000원에, 울시 모자를 2만에, 티셔츠를 9만 5000원에 판매한다. 또 올리스핫스텁, 포커스, B.A.K, CK ACC 등이 참여하는 '영패션 특집전'에선 신학기 패션아이템으로 티셔츠, 카디건, 재킷, 모자, 백팩 등을 선보인다.

1층 특설매장에서는 '헤지스 ACC 팝업스토어'를 열고, 핸드백, 지갑, 백팩 등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백화점 세이=백화점세이는 졸업·입학 축하 상품전을 오는 18일까지 연다.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영트랜드' 졸업·입학 축하 상품전을 진행한다. 보니알렉스, 예스비, GGPX, 르샵, 로엠, 밸리걸 등이 참여하며 균일가 상품을 비롯해 이월특가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갖추고 고객을 맞는다. 최대 65% 할인해 가격 부담을 줄이고 상품의 종류를 다양화 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9800원, 니트 1만 9000원, 원피스 1만 원, 재킷 3만 9000원에 판매된다. 여성브랜드 행사도 열린다.

본관 지하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컨템포러리 데일리 캐주얼 여성 브랜드 머스트비 신상품을 최대 50% 특별할인 한다. 바지 6만 5400원, 블라우스 5만 9400원, 트렌치코트는 6만 4500원이다.

이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빈폴ACC, 헤지스ACC, 쌤소나이트가 준비한 백팩 특집전과 나이키 신학기 맞이 30~40% 고객감사 대축제를 준비했다. 나이키는 행사기간 중 스페셜데이를 통해 런닝화 행사 전품목 30~40% 특별할인, 신학기 가방 20~30% 할인(일부품목제외), 15만·3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1만·2만 원을 증정(20명 한정)해 방문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또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준비한 앤드지 by 지오지아 겨울마감 40~60% 특별전도 주목할 만하다. 남성정장의 경우 19만 원부터 26만 원까지 다양해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배려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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