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하반기 의장 윤석우 의원 내정

  • 정치/행정
  • 지방의회

충남도의회 하반기 의장 윤석우 의원 내정

  • 승인 2016-06-29 17:48
  • 신문게재 2016-06-29 3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새누리당 원내 경선 통해 공주 출신 4선 윤 의원 단일 후보로 내세워

제1부의장 신재원ㆍ제2부의장 조치연 의원 내정


▲ 왼쪽부터 제10대 충남도의회 하반기 의장단으로 내정된 윤석우(의장), 신재원(제1부의장), 조치연(제2부의장) 의원./충남도의회 홈페이지.
▲ 왼쪽부터 제10대 충남도의회 하반기 의장단으로 내정된 윤석우(의장), 신재원(제1부의장), 조치연(제2부의장) 의원./충남도의회 홈페이지.

제10대 충남도의회 하반기 의장으로 윤석우(공주1) 의원이 유력해졌다.

도의회 새누리당은 29일 원내 경선에서 투표를 통해 윤 의원을 단일후보로 결정했다.

경쟁자로는 유익환(태안1) 현 부의장과 송덕빈(논산1) 의원이 나섰지만 윤 의원의 4선 경력에 고배를 마셨다.

송 의원은 견제 대상인 집행부의 안희정 지사와 동향이라는 점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경선 승리 후 윤 의원은 “210만 도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며 “모든 일을 동료 의원들과 상의해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의원은 원광디지털대 명상학과를 졸업했으며 공동체의식개혁운동 충남공동의장, 주월한국군방송 아나운서, 한국연설인협회 부회장, 자민련 공주지구당 공동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날 투표에서 제1부의장은 신재원(보령1) 의원, 제2부의장은 조치연(계룡) 의원으로 내정됐다.

후반기 도 의장단은 30일 오전 10시 열리는 도의회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장ㆍ부의장 선거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5개 상임위원장 및 부위원장, 위원은 다음 달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된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