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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태풍 ‘네파탁’과 장마전선 영향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6일 정부대전청사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사진 오른쪽) 주재로 전국 산사태 대응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이날 신 청장은 “주말부터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기상특보 및 산사태주의보·경보 발령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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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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