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미래정치아카데미 정치 입문 희망자 관심속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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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미래정치아카데미 정치 입문 희망자 관심속 막 내려

  • 승인 2016-07-10 15:40
  • 신문게재 2016-07-10 21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중도일보와 한국공공행정연구원(이하 공공행정연)이 진행했던 제7기 미래정치아카데미가 정치 입문 희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아카데미는 지난 9일 오후 송명학 중도일보 사장과 최호택 공공행정연 원장,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금선 유성구의원을 비롯한 수강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라온컨벤션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아카데미는 다분야의 전문적 식견을 가진 지역의 리더를 배출함으로써 대전·충청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9년 개설돼 현재까지 7기를 포함해 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이번 7기 강좌에서는 지난 5월 10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지난 9일 수료식까지 정치와 경제, 문화, 리더십, 역사 등의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돼 총 10주 동안(주 1회씩) 진행했으며 71여명이 수료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화제가 된 충청대망론을 두고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청주 상당)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안희정 충남지사를 초청해 특강을 가진데 이어 ‘19대 대선 전망과 충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언론과 선거 전문가들의 끝장토론을 개최하며 세간의 이목도 끌었다.

최호택 원장은 “모쪼록 금번 7기 아카데미를 통해 수강생 여러분께서 궁금해하고 부족한 것을 모두 담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소망해 본다”면서 “앞으로도 품격 높고 실용적인 아카데미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중도일보와 공공행정연구원은 내년 1월 제8기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리더를 배출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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