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찜통더위 비 오면서 꺾이나?

  • 사회/교육
  • 날씨

[날씨]찜통더위 비 오면서 꺾이나?

  • 승인 2016-07-10 16:32
  • 신문게재 2016-07-10 1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태풍 영향 11일 오후부터 내린 비 13일까지 이어져
금요일 오후부턴 장마전선 영향으로 다시 비 시작


주말 내내 기승을 부린 찜통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11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1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열대저압부 전면에서 만들어진 구름대 영향을 받아 이날 오후 충남 남부부터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10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을 강타한 폭염이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를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일부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10일 오후까지 유지되고 있다.

11일 시작된 비는 다음날 저녁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13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 5~30mm다.

12일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국지적으로 많이 내리는 곳도 있어 비 피해 예방과 시설 관리 등 주의가 필요하다.

비가 그친 후 구름 많은 날이 이어지다 15일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장마전선 영향으로 비가 다시 내리겠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4도, 세종·서산·홍성·보령 22도, 천안 21도 등 21도에서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30도, 세종·천안 31도, 서산·홍성·보령 29도 등 28~31도로 예상된다.

한편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은 10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해 11일엔 충청 이남, 12일에는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리겠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