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1위 (주)멈스전자 세종 공장 준공

  • 정치/행정
  • 세종

음식물처리기 1위 (주)멈스전자 세종 공장 준공

  • 승인 2016-07-25 14:26
  • 신문게재 2016-07-25 5면
  • 세종=윤희진 기자세종=윤희진 기자
▲ 세종공장 조감도.
▲ 세종공장 조감도.

소정면 첨단산업단지에 본관과 연구개발센터, 물류창고 등… 300여명 직원 근무


음식물 처리기 동종업체 1위를 달리고 있는 (주)멈스전자(대표 이세형)가 세종시에 둥지를 틀었다.

멈스는 25일 소정면 고등리 세종 첨단산업단지(8-1블록)에서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24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달 준공된 세종공장은 최첨단 자동시스템과 친환경을 우선으로 3만358㎡(1만평) 규모로 건립한 곳으로, 본관과 기숙사, 물류창고, R&D센터 등이 들어서며 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멈스전자의 주력 제품인 ‘멈스’(Mind Understand Mother’s)는 주부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의미의 약어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물을 분해, 소멸해 처리하는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다.

자회사로는 미생물을 응용해 축산폐수 문제와 하수종말처리장에 투입되는 미생물 제재ㆍ토양 개선제, 유기질 비료 등을 개발하는 (주)멈스바이오, 보이음료와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주)멈스헬스케어, 골프 레슨 도구를 연구ㆍ생산하는 (주)멈스골프 등이 있다.

이세영 대표는 “세종 공장 준공을 통해 늘어나는 중국 현지와 중동 GCC 6개국 등의 주문 물량을 대비할 수 있게 됐고, 현재 진행 중인 추가 물량 발주를 이끌어 내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윤희진 기자 heejin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