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김주현 반지는 어디꺼? 몰리즈 반지 ‘인기’

  • 전국

‘부잣집 아들’ 김주현 반지는 어디꺼? 몰리즈 반지 ‘인기’

극중 몰리즈 리앙커플링 착용.. 몰리즈 봄주얼리 구매 시 경품 이벤트 실시해

  • 승인 2018-04-19 15:28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이미지 메인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이 회를 거듭할수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김주현이착용한 쥬얼리브랜드 몰리즈반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김영하(김주현 분)이 남태일(이규한분)에게 선물 받은 반지는 몰리즈의 리앙커플링으로, 방송직후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_서브

 

리즈 리앙반지는 14K/18K GOLD로 구성되어있으며 남,여 반지 또는 커플링으로도 가능한 제품이다. 색상은화이트/옐로우/핑크골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여성의 손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100% 주문제작돼 커플링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현재 몰리즈는 봄 주얼리 구매 시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홈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뿐만아니라 구매금액에 따라 실버귀걸이(15만원 이상), 실버목걸이(30만원 이상), 실버진주 목걸이+귀걸이 세트(50만원 이상), 14K 골드 담수진주 목걸이(100만원 이상) 등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한편 몰리즈는 고품격 디자인과 최고의 고객서비스, 40여년간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비씨쥬얼리의 브랜드다. 국내 최고의 명품쥬얼리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는 몰리즈 제품은 전국 유명백화점과 몰리즈몰(자사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국마사회, 미리보는 챔피언 결정 ‘대통령배·그랑프리’ 빅매치
  2. 항우연 노조, 이상철 원장 사퇴 촉구 "무능과 불성실"… 항우연 입장은?
  3. 경부고속도 '상서 하이패스IC' 10월 내 개통된다
  4.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스무 살에 금융기관 취업한 비결은?
  5. 5개월 앞둔 통합돌봄, 새틀짜기 논의 활발 "기관 협의체 만들고 직역 협력모델을"
  1. 명실상부 중부권 최대 캠핑축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활짝
  2. [홍석환의 3분 경영] 올바른 질문이 먼저
  3. 여야, 내년 지방선거 '공천룰' 준비… 충청 정치권 촉각
  4. '현충원 하이패스 IC' 재추진 시동…타당성 조사 연말 완료
  5. [기고]안전한 대전시민의 밥상을 위해

헤드라인 뉴스


국감서 대법원 세종행 제기… 국토 장관 “용역 등 적극검토”

국감서 대법원 세종행 제기… 국토 장관 “용역 등 적극검토”

대법원 신청사의 행선지로 대구시에 이어 세종시가 거론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김용민(경기 남양주 병) 의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구', 전용기(경기 화성시 정) 의원은 13일 국토교통부 및 행복도시건설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세종시' 이전 필요성을 각각 언급했다. 대법원의 대구행은 지난 문재인 전 정부에서도 헌법재판소의 광주행과 함께 거론된 바 있고, 세종시 입지까지 거론은 사법 개혁 흐름 아래 대안 카드로 모색된 것으로 해석된다. 김용민 의원은 일제강점기 한반도 내 3개의 항소 법원 입지로 평양과 경성(서울)..

`2025 대전 빵축제` 더 커진 규모로 찾아온다
'2025 대전 빵축제' 더 커진 규모로 찾아온다

매년 큰 인기를 받은 대전 빵축제가 올해 몸집을 더 키워 찾아온다. 13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대전 동구 소제동 카페거리 및 대동천 일원에서 대전의 102개 빵집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5 대전 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5 대전 빵축제'는 대전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고 대전시, 동구청, 대한제과협회대전광역시지회, 성심당이 후원하며, 공식행사, 빵집 컬렉션, 마켓&체험 프로그램, 축하공연, 구매이벤트, 부대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행사로 ▲개막식 ▲10m 대형롤케..

강소기업 21개사, 충남에 4448억 투자해 공장 신설·이전
강소기업 21개사, 충남에 4448억 투자해 공장 신설·이전

충남도가 21개 기업으로부터 450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냈다. 김태흠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21개 기업은 2028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30만여㎡의 부지에 총 4448억 원을 투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타지역에서 충남으로 이전하고, 국외에서 복귀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1316명이다. 구체적으로 천안 테크노파크산단엔 경기도 소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 가을비 머금은 화단 가을비 머금은 화단

  • 추석 지난지가 언젠데… 추석 지난지가 언젠데…

  •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