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석 독일 대한태권도사범협회 회장(국기원 8단)이 8일 독일 제자 21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승석 독일대한태권도사범협회 회장은 이날 독일 뮌헨 거주 수련생 21명과 함께 금산을 방문하고 무주 태권도원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 |
방문단 일행은 1592년 임진왜란시에 영규대사,조헌 선생 등이 목숨 바쳐 금산성을 사수한 찰백의총을 참배하고 조국에 대한 충성심을 배웠다.
![]() |
방문단은 금산 인삼국제 시장 농협 인삼판매센터를 방문해 인기리에 판매 중인 수삼과 인삼차,인삼즙 등을 구입했다.
![]() |
![]() |
오노균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총재는 "오늘 유서깊은 고려인삼의 본고장 금산에서 독일 태권도 수련생들과 함께 칠백의총에서 무예의 고수 영규대사의 충의를 체험했다"며 "독일 수련생들이 매우 진지하고 진취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 총재는 또 “앞으로 무주 태권도 방문에 이어 금산도 방문해 호국무예 권법 수련과 금산 삼계탕,국제인삼시장 투어 등 차별화된 한국방문의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승석 독일 대한태권도사범협회 회장은 "오늘 우리 일행을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박범인 금산군수님과 오노균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총재님과 임원 여러분들의 환대에 방문단을 대표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올림피아드운동과 금산인삼을 유럽에 알리는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노균 총재는 “2023 한국방문의 해에 독일 태권도방문단을 이끌고 금산을 방문해주신 유승석 회장님은 정통 태권도인으로서 용인대 졸업 후 독일뮌헨공과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RYU,S태권도장을 열어 수많은 유단자를 배출했다”며 “한독 스포츠연구소장,국제무예올림피아드세미나조직위원장으로서 민간스포츠 외교활동에도 앞장서고 계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04d/2026060401010002529.jpeg)




